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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희망을 주는 신문,
지역을 선도하는 신문
반월신문

밝고 정직한 신문, 희망을 주는 신문,
지역을 선도하는 신문

반월신문은 1990년 11월 1일, 밝고 정직한 신문, 희망을 주는 신문, 지역을 선도하는 신문이라는 사시를 내걸고 지역언론의 볼모지였던 안산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올해로 창간 21주년을 맞는 반월신문은 지역 주간지로 안산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이며 지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반월신문은 24면 발행으로 안산지역 언론 중 최다 면수를 자랑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발행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한층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특히 민영통신사인 뉴시스와 협약을 맺고 정치/경제/지역/문화/연예/스포츠 등 다양한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