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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성기능 개선? “해외직구 식품 12개서 사용불가 성분”

기사승인 2020.08.12  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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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효과, 성 기능 개선 등을 내세우며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제품 가운데 일부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이 검출돼 식품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상반기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이어트 효과, 성 기능 개선, 근육 강화 등을 표방하는 제품 544개를 검사한 결과 12개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이나 물질이 검출됐다고 6일 밝혔다.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한 일부 제품에서는 국제암연구소(IARC)가 인체 발암 가능성이 있다고 분류한 ‘골든씰 뿌리’가 확인됐고, 또 다른 일부 제품에서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가 나왔다.
주로 변비약에 쓰이는 의약품 성분인 ‘센노사이드’가 검출된 제품도 3개나 됐다.
성 기능 개선을 표방한 제품에서는 발기부전 치료제로 쓰이는 ‘실데나필’과 ‘타다라필’ 성분이 검출되거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L-시트룰린’ 등이 나왔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국민 안전과 건강에 있어 위해 우려가 큰 제품을 조사한 결과 총 116개를 적발해 해당 제품이 더는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도록 관세청에 국내 반입 차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반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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