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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가 신통치 않습니다…그래도 나누고 싶습니다”

기사승인 2020.03.26  1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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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영웅들…3일 매출 21만 원 성금 낸 택시기사

지난 20일 관내 택시기사라고 밝힌 익명의 주민으로부터 편지와 성금이 든 봉투를 본오3동에 전달했다.

편지를 쓴 주인공은 다름 아닌 본오3동의 한 택시기사. 그는 편지에 “요즘 코로나로 인해 하루벌이가 영 신통치 않다”면서 “새벽 5시에 나와 하루 종일 일해도 7만원을 벌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그래도 “자영업자 분들을 생각하면 그나마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전 국민이 힘을 모아 재난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3일치 매출 21만원을 성금으로 내놨다.

김석일 기자 mo3mo@hanmail.net

<저작권자 © 반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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