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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노인복지관 전국 노인일자리 평가 ‘대상’ 수상

기사승인 2019.10.07  19: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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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자처…총 9개 사업단 운영 호평
이철현 관장 “어르신 일자리사업 창출 기여한 것 같아 뿌듯”

동산노인복지관이 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서의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이철현 관장(우측 세번째)과 문양교 과장 외 양정심 복지관 직원 등이 수상의 기쁨을 누리는 모습

안산시 동산노인복지관(관장 이철현)이 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공익활동 부문)으로서의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대상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기관 중 공익활동 부문으로, 2018년 한 해 동안 사업 수행기관 자체평가 후 시‧군‧구가 확인‧교차평가를 진행,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 중앙평가(평가내용의 적정성 확인) 등의 엄정한 평가 과정을 거쳤다.

시상식은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 및 수행기관, 참여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사업정도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2019년 노인일자리 대축제 기념식」과 함께 진행됐다.

동산노인복지관은 안산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9개 사업단을 운영해 총 535명의 어르신들에게 노노케어, 스쿨존지킴이, 공원관리, 도서관봉사 사업 등으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된 동산노인복지관은 안산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9개 사업단을 운영해 총 535명의 어르신들에게 노노케어, 스쿨존지킴이, 공원관리, 도서관봉사 사업 등으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앞서 동산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2010년과 2015년 2회에 걸쳐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고, 2012년도에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안산시 노인복지관 중 제일 많은 사업단(12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774명이 참여 중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경제적 취약계층인 어르신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했는데 그 열매가 맺어지는 것 같아서 행복하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확충해 어르신들에게 일하는 즐거움과 소득원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안산시는 2019년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58개 사업에 총 4,028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안산시 동산노인복지관 이철현 관장

동산노인복지관 이철현 관장은 “어르신 일자리사업 창출 및 확대 기여한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안산시에서 처음으로 대상을 받게 된 것은 윤화섭 안산시장의 투철한 리더십과 노인복지과(과장 문양교)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공을 돌렸다. 이 관장은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 일자리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고 약속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노인복지과(☎481-3352) 또는 동산복지관(☎400-87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일 기자 mo3mo@hanmail.net

<저작권자 © 반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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