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주택조합이 지난 1일 시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동 공원에 공동주택(3700세대)을 건립을 허가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당초 31,000평이었던 부지를 수자원공사에서 강제로 수용해 현재 18,700평의 부지만 소유하고 있다며, 강제 수용부지도 함께 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최준범 기자
최준범 기자
june8605@daum.net
해안주택조합이 지난 1일 시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동 공원에 공동주택(3700세대)을 건립을 허가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당초 31,000평이었던 부지를 수자원공사에서 강제로 수용해 현재 18,700평의 부지만 소유하고 있다며, 강제 수용부지도 함께 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최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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