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주택조합이 지난 1일 시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동 공원에 공동주택(3700세대)을 건립을 허가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당초 31,000평이었던 부지를 수자원공사에서 강제로 수용해 현재 18,700평의 부지만 소유하고 있다며, 강제 수용부지도 함께 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최준범 기자

해안주택조합이 지난 1일 시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사동 공원에 공동주택(3700세대)을 건립을 허가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또 당초 31,000평이었던 부지를 수자원공사에서 강제로 수용해 현재 18,700평의 부지만 소유하고 있다며, 강제 수용부지도 함께 돌려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최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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